공지사항

즐거운 복학생의 블로그입니다.

포스팅은 극히 불성실합니다.

방명록은 공지사항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by 김진셍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0)

2009/05/15 봄학기 수업 끝!

오늘 OR 수업을 끝으로 봄학기 강의는 모두 끝났다. 이제 남은 일주일 간 기말고사만 보면 종강!
이번 학기는.. 힘들었다. 배우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개념들을 뇌속에서 몇 번 회전 시켰어야 하는데 따라가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후- 진짜 복학 첫학기는 따라가는 것도 벅차더라.. 게다가 한과목은 재수강할 것 같다.... 엉엉
뭐 어쩔껴~ 뭐라해도 이제 다 끝났엉~

장장 3개월에 걸친 여름방학! I will enjoy every gorgeous moment!
엊그제 만22살을 맞이했는데-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다니..OTL
그래도 난 아직도 많이 젊고, 건강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by 김진셍 | 2009/05/15 15:36 | 트랙백 | 덧글(0)

패스트볼 (Fastball)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한글 번역은 내가

  The fastball (also called hummer and other names) is the most common type of pitch in baseball. Some "power pitchers," like Nolan Ryan and Roger Clemens, have thrown it at speeds of 95-104 mph (152.9-167.3 km/h) (officially) and up to 107.9 mph (173.6 km/h) (unofficially), relying purely on speed to prevent the ball from being hit. Others throw more slowly but put movement on the ball or throw it on the outside of the plate where the batter cannot easily reach it. The appearance of a faster pitch to the batter can sometimes be achieved by minimizaing the batter's vision of the ball before its release. The result is known as an "exploding fastball": a pitch that seems to arrive at the plate quickly despite its low velocity. Fastballs are usually thrown with backspin, so that the Magnus effect creates an upward force on the ball, causing it to fall less rapidly than might be expected. A pitch on which this effect is most marked is often called a "rising fastball", as the ball appears to rise to the batter. Colloquially, use of the fastball is called throwing heat or putting steam on it, among many other variants.
  Gripping the ball with the fingers across the wide part of the seam ("four-seam fastball") so that both the index finger and middle finger are touching two seams perpendicularly produces a straight pitch, gripping across the narrow part ("two-seam fastball") so that both that index finger and middle finger are along a seam produces a sinking faskball, hold a four-seam fastball off-center ("cut fastball") imparts lateral movement to the fastball, and splitting the fingers along the seams ("split-finger fastball") produces a sinking action with a lateral break.

  패스트볼(속구 또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은 야구 구종 중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놀란 라이언이나 로저 클레멘스 같은 파워 피쳐들은 타자들이 공을 때릴 수 없도록 순수하게 구속에만 신경써 시속 95-104 마일 (시속 152.9-167.3 km)의 공을 (공식적으로) 그리고 최고 시속 107.9 마일 (시속 173.6 km)의 공을 (비공식적으로) 던진적이 있습니다. 다른 투수들은 더 느리지만 공에 무브먼트를 실은 공을 던지거나 타자들이 쉽게 닿을 수 없는 홈플레이트 바깥쪽으로 던집니다. 릴리스 전에 타자가 공을 보는 것을 최소화해서 타자들에게 더 빠르게 느껴지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구속이 느린데도 홈플레이트까지 빠르게 도달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익스플로딩(폭발하는) 패스트볼" 이라 합니다. 패스트볼은 대개 역회전을 걸어서 던지는데, 이렇게 해야 마그누스 효과로 공에 위로 향하는 힘이 생겨 공이 예상보다 천천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 효과가 극대화된 구종은 공이 타자 앞에서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라이징 패스트볼"이라 불립니다. 일상적으로 대화할 때는, 패스트볼을 던지는 것은 불덩어리를 던진다던가 증기를 품었다던가 등의 여러가지로 불리기도 합니다.
  실밥을 가로방향으로 걸쳐 쥐어 ("포심 패스트볼") 검지와 중지가 각각 2개씩의 실밥과 수직으로 닿게 해서 공을 던지면 직구가 됩니다. 실밥을 세로방향으로 걸쳐 쥐어 ("투심 패스트볼") 검지와 중지를 각각 1개의 실밥을 따라 놓은 공을 던지면 싱킹 패스트볼이 됩니다. 포심을 기울어지게 쥐어 ("컷 패스트볼") 던지면 패스트볼에 횡으로의 무브먼트가 추가됩니다. 실밥을 따라 손가락을 벌려 ("스플릿-핑거 패스트볼") 던지면 공이 가라앉으면서도 횡으로 휘게 됩니다.


Pitches 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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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seam fastball 포심 패스트볼
Main article: Four-seam fastball
A four-seam fastball is a variant of the fastball.
포심 패스트볼은 패스트볼의 한 종류입니다.

  The four-seam fastball is a pitch that is used often by the pitcher to get ahead in the count or when he needs to throw a strike. The type of fastball is intended to have minimal lateral movement, if any. It is most often the fastest pitch that a pitcher throws, with recorded top speeds in the 100+ mph range. There are two general ways to throw a four-seam fastball.
  The first and most traditional way is to find the horseshoe seam area, or the area where the seams are the farthest apart. Keeping those seams parallel to the body, the pitcher places his index and middle fingers perpendicular to them with the pads on the farthest seam from him. The thumb then rests underneath the ball about in the middle of the two fingers. With this grip, the thumb will generally have no seam to rest on.

  투수들은 볼카운트 싸움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 즉, 스트라이크를 던지기 위해서 포심 패스트볼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러한 패스트볼은 횡적인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투수들이 던지는 공 중 100 mph(160km/h)를 상회하는 가장 빠른 공들은 대부분 포심 패스트볼입니다.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이자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말굽모양의 실밥, 즉 실밥들이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부분을 찾는 것입니다.

by 김진셍 | 2009/05/09 23:47 | 야구 - 지식 | 트랙백 | 덧글(0)

야구 구종 (Baseball pitches)

류현진 선수가 투심을 던진 기념으로 포스팅 합니당.

Fastballs: Four-seam / Two-seam / Cutter / Spliter / Sinker / Shuuto
Breaking balls: Curveball / Knuckle curve / Knuckle slider / Slider / Slurve / Screwball
Changups: Changeup / Palmball / Circle changeup / Forkball / Fosh / Gyroball
Others: Knuckleball / Eephus pitch / Spitball

패스트볼: 포심 / 투심 / 커터 / 스플리터 / 싱커 / 슈트
브레이킹 볼: 커브볼 / 너클 커브 / 너클 슬라이더 / 슬라이더 / 슬러브 / 스크류볼
체인지업: 체인지업/ 팜볼 / 써클 체인지업 / 포크볼 / 포쉬 / 자이로볼
기타: 너클볼 / 이퓨스 구종 / 스핏볼


일단 미국 위키피디아에 있는 야구 구종들을 번역할 생각입니다.
저는 야구 구종같은 것은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공부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퓨스라는 것을 처음들었기 때문에 찾아봤는데 최고입니다.ㅋㅋ
제가 타자면 투수 패고 싶을 듯ㅋㅋ 기분 전환 겸 한번 보세요~


영상 설명: 1970년 7월 24일 스티브 해밀턴이 토니 호튼에게 멍청한 슬로우볼을 던진다. 그는 이 이퓨스 구종을 타석에 선 호튼에게 두 번 던진다. 결과가 꽤 재밌다.

여기서 folly floater를 멍청한 슬로우볼이라고 해석했지만 좀더 재밌게 해석하면 '똥볼' 정도 될 것 같군요.
유튜브 댓글에서는 이 투구가 보크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이 격렬합니다. :-)

오늘 류현진 엄청나게 잘 던졌는데 졌다. 1회부터 150km/h 팡팡 던지고..
심판의 거지같은 스트라이크존.. 왜 류현진이 던질 때만 스트라이크존이 좁아질까? 7-8회에는 아주 태평양존이 되더군-_-
미친 수비... 너넨 어리니까 다른 때 에러해도 봐주겠는데 류현진 등판일 땐 에러하지 마 병신들아!!!
에러를 하려면 기록되는 에러를 해!!! 너네 때문에 류현진 자책점만 올라가잖아!!!!!
아 정말 류현진 지는 날은 기분이 우울하다... 이제 또 5일을 어케 버티지...ㅠㅠ

by 김진셍 | 2009/05/09 22:33 | 야구 - 지식 | 트랙백 | 덧글(2)

충남대에서 학점교환 수강중..

지금 학교에서 15학점을 듣고 있고 모두 월,수,금 수업이다.
한가한 화,목에는 충남대에서 학점교환으로 영국문학의 이해를 듣고 있다.
충대 다니는 중학교 친구가 이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그냥 덥썩 신청한거다. 성적에도 안 들어가고 뭐...

냉소적인 성격인 나로서는 이런 종류의 수업이 참 낯간지럽다.
정말 교수같은 꾀죄죄한 곱슬머리 교수님께서 언어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의 품격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왠지 모르게 어깨가 근질근질해지고 엉덩이가 들썩들썩해지고 몇 번이나 뛰쳐나가고 싶었다. ㅠㅠ
이번 주는 영국최초 서사시(epic)인 Beowulf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시는 Beowulf의 덕성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공감할 수 없지만..
(서사시라고 해도 당시의 정치적 선전문구 아냐 이거? 누가 지도자가 죽었다고 그렇게 슬퍼하냐구..)
그냥 나 나름대로 이해하며 듣고 있다.

어쨌든 이런 수업은 신선하기도 하고 좋다.
baby common sense를 익힌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들어야겠다.
대학생 때가 아니면 이런 실용성 제로인 학문을 언제 접해보겠어!! 지금이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거지.

by 김진셍 | 2009/03/05 15:51 | 사소한 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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